일본 군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1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185회 수요집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일본 군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1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185회 수요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일본 군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1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185회 수요집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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