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옥주 연구소장
유관순상위원회(위원장 안희정 충남지사)는 28일 유관순 열사의 모교인 서울 이화여고 내 유관순기념관에서 ‘제15회 유관순상 시상식’을 열고 심옥주(43)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장에게 2천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심 소장은 우리나라 최초 여성 의병장인 윤희순 열사를 널리 알리고, 청소년 대상 나라사랑 교육을 진행하는 등 여성독립운동사를 발굴하는 데 앞장서왔다.
전국 고교 1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유관순횃불상’은 천안 북일고 조수아 학생 등 11명이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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