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을 치켜들고 다양하게 포즈를 선보이는 대학생 하린씨에게 겨드랑이 털은 자연스러운 자기 신체의 일부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대학생 하린씨에게 겨드랑이 털은 자연스러운 자기 신체의 일부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대학생 하린씨에게 겨드랑이 털은 자연스러운 자기 신체의 일부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18회 퀴어문화축제가 열린 지난 15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불꽃페미액션 활동가들이 손팻말을 들고 행진하며 천하제일 겨털대회 참가자들을 모으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지난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2회 천하제일 겨털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겨드랑이털을 뽐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지난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2회 천하제일 겨털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겨드랑이털을 뽐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다시 피어난 25개의 불꽃…광주·전남 ‘마지막 연탄공장’ [이 순간] 다시 피어난 25개의 불꽃…광주·전남 ‘마지막 연탄공장’ [이 순간]](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1218/53_17028581090788_2023121750216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