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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성

‘한겨레21’ 양성평등 미디어 최우수상

등록 2018-12-04 19:28수정 2018-12-04 20:26

‘이코노미 인사이트’도 우수상 수상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두번째줄 왼쪽 세째) 주최로 4일 열린 ‘제20회 양성평등미디어’ 시상식에서 <한겨레21>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진명선·허윤희·전정윤·박수진·조윤영 기자. 사진 ‘한겨레21’ 박승화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두번째줄 왼쪽 세째) 주최로 4일 열린 ‘제20회 양성평등미디어’ 시상식에서 <한겨레21>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진명선·허윤희·전정윤·박수진·조윤영 기자. 사진 ‘한겨레21’ 박승화 기자
<한겨레21>(진명선·박수진·전정윤·허윤희·조윤영 기자)의 ‘안희정 전 충남지사 재판 단독보도·#미투 연속 보도’가 여성가족부(여가부)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선정하는 ‘제20회 양성평등 미디어상’에서 4일 최우수상을 받았다.

여가부는 선정 이유로 “재판과정에서 거의 보도되지 않은 피해자 쪽 진술조서와 안 전 진사 쪽 증인들의 진술 조서를 입수해 보도했고, 객관적으로 검증했다. 2018년 직장·대학·학교의 성폭력 문제를 연속 보도했다”고 밝혔다.

‘제20회 양성평등미디어’ 시상식에서 경제잡지 <이코노미 인사이트>가 우수상을 받았다. 정혁준·박중언·김미영 기자. 사진 ‘한겨레21’ 박승화 기자
‘제20회 양성평등미디어’ 시상식에서 경제잡지 <이코노미 인사이트>가 우수상을 받았다. 정혁준·박중언·김미영 기자. 사진 ‘한겨레21’ 박승화 기자
또 <이코노미 인사이트>(정혁준·김미영·박중언 기자)의 ‘드레스코드에 갇힌 그들’ 3부작도 우수상에 선정됐다. 보도는 우리 사회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강요받는 드레스코드 문제를 생생한 현장 인터뷰 등을 통해 깊이 있게 다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승준 기자 gamj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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