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소녀>
[매거진 Esc]
<시간을 달리는 소녀>
호소다 마모루 감독(14일 개봉) ‘타이무 리-뿌’, 즉 시간을 맘대로 건너뛴다는 콘셉트를 들었을 때, 그리고 그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려가는 ‘타이무 리뿌’라는 걸 알았을 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바가 있지 않으신가. 그 이미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만, 그런데도 이 영화가 매력적인 건 무엇보다도 털털하고 귀여운 여학생 캐릭터의 힘이리요. 하지만 그 힘도, 막판에 쏟아져 나오는 ‘에스에프사이언스추리러브로망’ 필을 감당하기엔 다소 한계 있음이다. 좀 심플하게 끝내지 그랬어.
<오션스 13>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14일 개봉)
인트로 부분. 요즘 마누라(줄리아 로버츠)하고는 어떻게 지내냐는 러스티(브래드 피트)의 질문에 “됐다구” 몇 번 읊조리고 간단히 넘어가는 오션(조지 클루니)의 대사만 봐도 알 수 있듯, 당 3편에서는 작정하고 단도직입적으로다가 간단명료하게 이야기를 풀어 간다. 1편과 비교했을 때 이것이 장점인지 단점인지는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달라지겠다만, 여튼 결론은 2편보다는 약 270배 가량 재미있다는 거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14일 개봉) ‘타이무 리-뿌’, 즉 시간을 맘대로 건너뛴다는 콘셉트를 들었을 때, 그리고 그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려가는 ‘타이무 리뿌’라는 걸 알았을 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바가 있지 않으신가. 그 이미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만, 그런데도 이 영화가 매력적인 건 무엇보다도 털털하고 귀여운 여학생 캐릭터의 힘이리요. 하지만 그 힘도, 막판에 쏟아져 나오는 ‘에스에프사이언스추리러브로망’ 필을 감당하기엔 다소 한계 있음이다. 좀 심플하게 끝내지 그랬어.
<시간을 달리는 소녀> 적정관람료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14일 개봉)
<오션스 13>
<오션스 13> 적정관람료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4/0427/53_17141809656088_20240424503672.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