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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누가 빨리 오를까

등록 2008-04-02 23:05

[매거진 Esc] 여행공책
63빌딩을 걸어 오르면 얼마나 걸릴까. 249미터 높이까지 1251개 계단이 이어졌다. 지금까지 가장 빨리 올라간 사람은 7분15초 걸렸다. 다름 아닌 매년 이맘때 열리는 ‘63 계단 오르기 대회’의 최고 성적이다.

세계 주요 고층빌딩에는 이 같은 계단 오르기 대회가 있다. 이미 1905년 프랑스 에펠탑에서는 1650개 계단을 오르는 대회가 열렸고, 매년 2월 미국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선 86층 전망대까지 1576개 계단을 오르는 대회가 열린다. 매년 10월 열리는 캐나다의 시엔(CN)타워 오르기 대회의 최고 기록은 7분52초다.

제6회 63 계단 오르기 대회가 20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다. 한화63시티는 올해부터 기록경쟁 부문과 함께 가족·커플 부문으로 대회를 확대했다. 10층마다 부착된 색깔을 순서대로 암기하는 ‘기억력 대회’로 열린다. 63 계단 오르기 대회는 1천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63시티 홈페이지(63.co.kr)에서 접수한다. 참가비 1만5천원. 이와 함께 5일부터 20일까지 63빌딩에서 ‘63벚꽃 대축제’가 열린다. 러브 패키지 모델 선발대회, 디에스엘아르(DSLR) 사진촬영 대회, 동화로 떠나는 세계여행 등 부대행사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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