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매거진 Esc]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해리슨 포드·케이트 블란쳇 출연(22일 개봉) 필자의 기억이 맞는다면 인디아나 존스는 전작인 <최후의 성전>에서 분명 불로장생의 성배로 물을 떠 마셨고 따라서 지금까지 전혀 늙고 있지 않아야 한다. 뭐, 물론 사람인 해리슨 포드까지 그러길 바라는 건 아니다만, 영화의 짜임새와 유머감각만큼은 그랬어야 옳지.
〈나이트 버스〉
다비데 마렌고 감독, 조반나 메초지오르노 출연(22일 개봉) 아아. 대체 이게 몇 년 말이란 말이냐. 번듯한 개봉관에서 튼 필름에서 초장부터 주룩주룩 비 내리는 걸 본 것이. 이 대목에서 ‘비 오는 장면 있는 영화 엄청 많은데 뭔소리야’라고 하시는 분들은 필시 ‘3류 극장’이니 ‘동시상영’이니 따위는 들어본 적도 없는 새세대들이실테니, 당 영화 관람을 한 번 쯤 고려해보시는 것도 괜찮겠다. 왜, 요즘은 80년대가 대세라잖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해리슨 포드·케이트 블란쳇 출연(22일 개봉) 필자의 기억이 맞는다면 인디아나 존스는 전작인 <최후의 성전>에서 분명 불로장생의 성배로 물을 떠 마셨고 따라서 지금까지 전혀 늙고 있지 않아야 한다. 뭐, 물론 사람인 해리슨 포드까지 그러길 바라는 건 아니다만, 영화의 짜임새와 유머감각만큼은 그랬어야 옳지.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적정 관람료 : 7000원 + 1730원 - 1620원 = 7110원
〈나이트 버스〉
다비데 마렌고 감독, 조반나 메초지오르노 출연(22일 개봉) 아아. 대체 이게 몇 년 말이란 말이냐. 번듯한 개봉관에서 튼 필름에서 초장부터 주룩주룩 비 내리는 걸 본 것이. 이 대목에서 ‘비 오는 장면 있는 영화 엄청 많은데 뭔소리야’라고 하시는 분들은 필시 ‘3류 극장’이니 ‘동시상영’이니 따위는 들어본 적도 없는 새세대들이실테니, 당 영화 관람을 한 번 쯤 고려해보시는 것도 괜찮겠다. 왜, 요즘은 80년대가 대세라잖아.
〈나이트 버스〉적정 관람료 : 7000원 + 250원 - 750원 =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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