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ESC

〈모던보이〉〈더 클럽〉적정관람료

등록 2008-10-01 19:19

〈모던보이〉
〈모던보이〉
[매거진 esc] 영화평론가 한동원의 적정관람료
〈모던보이〉
정지우 감독, 김혜수·박해일 출연(2일 개봉)

심지어 늠름해 보이기까지 하던 김혜수의 자태가 뭇 사내들을 몽조리 뇌쇄시킨다는 그 설정, 믿으라 하면 믿겠다. 박해일이 거의 이모님뻘 돼 보이던 김혜수에 홀딱 반해 본의 아니게 독립운동 향해 온몸 던진다는 설정 역시 믿으라면 내 믿겠다. 허나 이 어설픈 영화를 다름 아닌 정지우 감독이 만들었다는 건 내 이제껏 믿지 못하겠다.


〈모던보이〉적정 관람료 : 7000원 + 250원 - 2350원 = 4900원
〈모던보이〉적정 관람료 : 7000원 + 250원 - 2350원 = 4900원


〈더 클럽〉
〈더 클럽〉
〈더 클럽〉
마르셀 랑게네거 감독, 이완 맥그리거·휴 잭먼 출연(2일 개봉)

기초적 사리 분별이 가능한 18세 이상의 남녀라면 연령과 학력과 출신지와 관계없이 추론과 예측이 가능함으로써, 에이 설마 저걸 마지막 반전 위한 비장의 카드랍시며 숨겨놨을까 하며 방심 관람하던 중, 그걸 실제로 반전이랍시며 태연자약 꺼내놓는 엔딩을 통해 완전히 허를 찔려버리는, 고도의 본의 아닌 사기 무비.


〈더 클럽〉 적정 관람료 : 7000원 + 100원 - 2950원 = 4150원
〈더 클럽〉 적정 관람료 : 7000원 + 100원 - 2950원 = 4150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ESC 많이 보는 기사

70년간 갈비 구우며 신화가 된 요리사, 명복을 빕니다 1.

70년간 갈비 구우며 신화가 된 요리사, 명복을 빕니다

만찢남 “식당 창업? 지금은 하지 마세요, 그래도 하고 싶다면…” 2.

만찢남 “식당 창업? 지금은 하지 마세요, 그래도 하고 싶다면…”

내가 만들고 색칠한 피규어로 ‘손맛’ 나는 게임을 3.

내가 만들고 색칠한 피규어로 ‘손맛’ 나는 게임을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 4.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

새벽 안개 헤치며 달리다간 ‘몸 상할라’ 5.

새벽 안개 헤치며 달리다간 ‘몸 상할라’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