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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과 지섭

등록 2009-02-25 19:08

[매거진 esc] 하니누리 놀이터
1. 만화 연상퀴즈

1. 다음 만화를 보고 연상되는 티브이 프로그램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지난주 정답 : <미워도 다시 한번>

당첨자 : jamhoho 김용오, dltndl88 곽효옥, hoyali 이호열


2. 시사능력 검정시험-직업탐구영역

다음 칼럼을 읽고 추측되는 글쓴이의 직업을 고르라.

“용산의 아침 작전은 서둘러 무리했고, 소방차 한 대 없이 무대비였습니다. 시너에 대한 정보 준비도 없어 무지하고, 좁은 데 병력을 밀어넣어 무모했습니다. 용산에서 벌어진 컨테이너형 트로이 목마 기습작전은 처음부터 끝까지 졸속 그 자체였습니다. 법과 질서라는 목표에만 쫓긴 나머지 실행 프로그램이 없었고, 특히 철거민이건 경찰이건 사람이라는 요소가 송두리째 빠져 있었습니다.”(문화방송 <뉴스데스크>, 2009년 1월20일, 클로징 멘트) 신경민 앵커가 직접 쓰는 것으로 알려진 멘트를 옮겨 적었다. 나는 이 문장들에서 시를 봤다. 맨 앞의 두 문장은 거의 비문(非文)이라고 해도 될 만큼 문법적으로 위태롭다. 그러나 이 위태로움 속에는 어떤 에너지가 있어서 흠을 잡을 수가 없다. 이 두 문장을 실어나르는 팽팽한 대구법에서는 분노를 다스리기 위한 안간힘 같은 게 느껴진다… 그러나 결정적인 것은 마지막 문장이다. 여기서 “사람이라는 요소”라는 말은 ‘과격시위’ ‘진상조사’ ‘책임자 처벌’ 등등의 삭막한 단어들을 단숨에 뜨겁게 관통해 버린다.

(관련기사 http://h21.hani.co.kr/arti/COLUMN/68/24260.html)

①문학평론가
②국방부 장관
③대통령
④경찰청장
⑤검사

출제 고나무 기자 dokk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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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정답 : (3)

당첨자 : rikku34 김주현, psy0720 박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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