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매거진 esc] 한동원의 적정관람료
〈마더〉
봉준호 감독, 김혜자·원빈 출연 (28일 개봉) 물론 김혜자의 연기는 대단하고, 봉준호의 연출은 깔끔하고, 홍경표의 촬영은 아름답고, 조연들의 연기 또한 두루 훌륭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닥 큰 감흥을 느낄 수 없었던 것은, 너무 아귀 딱딱 맞아떨어지는 이야기에 대한 강박이 지나쳤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로니를 찾아서〉
심상국 감독, 유준상 출연 (6월4일 개봉) 하필이면 <마더>의 시사회 두 시간 전에 시사회를 연 비운보다는, 쓰마부키 사토시의 의욕적 한국어 연기로 대사의 40% 이상은 알아먹을 수 없었던 의사소통의 비운으로 적정관람료 산출불가 판정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하정우 주연의 <보트> 덕에 관람하게 된, 짭짤한 영화.
봉준호 감독, 김혜자·원빈 출연 (28일 개봉) 물론 김혜자의 연기는 대단하고, 봉준호의 연출은 깔끔하고, 홍경표의 촬영은 아름답고, 조연들의 연기 또한 두루 훌륭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닥 큰 감흥을 느낄 수 없었던 것은, 너무 아귀 딱딱 맞아떨어지는 이야기에 대한 강박이 지나쳤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마더〉적정 관람료 : 7000원 + 1950원 -750원 = 8200원
〈로니를 찾아서〉
심상국 감독, 유준상 출연 (6월4일 개봉) 하필이면 <마더>의 시사회 두 시간 전에 시사회를 연 비운보다는, 쓰마부키 사토시의 의욕적 한국어 연기로 대사의 40% 이상은 알아먹을 수 없었던 의사소통의 비운으로 적정관람료 산출불가 판정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하정우 주연의 <보트> 덕에 관람하게 된, 짭짤한 영화.
〈로니를 찾아서〉 적정 관람료 : 7000원 + 690원 - 950원 = 67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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