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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듯 시크함’의 포인트

등록 2009-10-21 20:22

가수 투애니원(2NE1).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투애니원(2NE1).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제공
[매거진 esc] 커버스토리 패션 액세서리로 매력만점, 겨울엔 귀막이도
청바지에 티셔츠, 늘 비슷한 일상적인 캐주얼 차림이 유난히 지루해 보이는 날이 있다. 모자를 써도, 액세서리를 해도 지루함이 쉽게 없어지지 않을 때 헤드폰을 ‘무심한 듯 시크하게’ 목에 걸어보자. 헤드폰은 밋밋한 패션 리듬에 경쾌함을 더해주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다. 흰색이나 회색 등 전반적인 옷 색깔이 차분할 때는 흰색이나 분홍색, 노란색 등 헤드폰이 액세서리 그 이상의 몫을 하고, 옷이 제법 화려할 때는 단순한 디자인의 금속 느낌 헤드폰이 세련미를 더해준다.

친구들과 클럽에 가거나 야외에 놀러 갈 때 조금 더 과감해지고 싶다면 펑키룩에 헤드폰을 매치해보자. 펑키룩은 화려한 색깔과 무늬의 티셔츠에 가죽 등 티셔츠와 다른 소재의 겉옷을 입고 청바지나 레깅스, 스니커즈로 마무리하는 패션으로 투애니원(2NE1)과 포미닛(4minute) 등 여성 그룹이 주로 보여주는 스타일이다. 펑키룩에는 빨간색이나 초록색, 파란색 등 조금 더 과감한 원색 헤드폰이나 다양한 색깔과 무늬가 들어간 헤드폰이 잘 어울린다.

헤드폰을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할 때 가장 잘 어울리는 머리 모양은 머리를 위로 틀어올린 업스타일이다. 머리를 뒤로 올려 묶거나 양 갈래로 나누어 묶은 다음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헤드폰을 쓰면 한층 귀엽고 발랄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귀밑까지 오는 깔끔한 단발머리도 헤드폰이 잘 어울리는 머리 모양이다.

남성의 경우 헤드폰을 패션 아이템으로 가장 잘 활용하는 ‘빅뱅’의 지드래곤의 패션을 참고하는 게 좋다. 커다란 글씨가 쓰여 있는 헐렁한 티셔츠에 몸에 딱 맞는 바지를 입고 비니 모자에 헤드폰을 겹쳐 쓰면 멋스러움을 더할 수 있고 트레이닝복, 패딩 점퍼 등 스포츠 캐주얼 스타일에 헤드폰을 쓰면 활동성을 강조할 수 있다. 겨울에는 헤드폰이 귀마개의 구실을 톡톡히 한다는 점도 기억하자.

안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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