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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맛집 안내서 ‘자갓’

등록 2010-02-03 20:48수정 2010-02-03 20:49

〈자갓 서울 레스토랑 2010〉
〈자갓 서울 레스토랑 2010〉
[매거진 esc] 호텔 & 먹거리




현대카드는 미국의 레스토랑 안내서 <자갓>과 제휴해 서울시내 레스토랑 287곳을 소개하는 <자갓 서울 레스토랑 2010>(Zagat Seoul Restaurants 2010)을 발간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자갓>은 1979년 뉴욕에서 창간된 매체로 소수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 설문조사로 만들어지는 가이드북이다. 현대카드와 자갓은 이번 레스토랑 가이드 발간을 위해, 요리사 등 국내 요리 전문가 4명이 일반인 투표 대상 서울의 레스토랑 287곳을 추렸다. <자갓>의 한국어판 누리집을 방문한 온라인 회원 4398명(20대 35%, 30대 55%, 40대 이상 10%)이 투표에 참여했다. 선정 기준은 주방장, 요리, 품격, 위치, 인테리어, 역사, 전망 등이 고려됐다. 테이크아웃 전문점과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은 투표 대상에서 제외했다. 설문 참가자들은 레스토랑의 음식, 실내 분위기, 서비스 등 세 가지 항목에 대해 30점 만점을 기준으로 평점을 매기고, 적정 가격과 평가 코멘트를 덧붙였다. <자갓 서울 레스토랑 2010> 가이드는 현대카드 프리비아 쇼핑몰(1588-0360/shop.hyundaicard.com)에서 살 수 있다. 값 6000원. 음식 부문은 청담동 ‘리스토란테 에오’, 가장 인기 있는 레스토랑 부문은 인도음식점 ‘강가’, 한국음식점 음식 부문에서는 ‘뱀부 하우스’, ‘명월관’, ‘우래옥’, ‘용수산’ 등이 높은 평점을 받았다.

일본 레스토랑 ‘도쿄사이카보’가 한겨울 별미를 이달 말까지 선보인다. 대표메뉴는 가부라무시(순무찜), 오므야키소바, 전갱이 프라이 등이며 계절메뉴로는 굴 나베, 굴 그라탱이다. 가부라무시는 가부(순무)를 주재료로 흰 살 생선과 채소를 함께 버무려 쪄낸 뒤, 칡 녹말과 국물소스로 맛을 낸 것이다. 값은 1만8000원이다. 오므야키소바는 야키소바의 강한 맛과 달걀이 주는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룬 요리이다. 밤 11시에 이후에 판매되는 심야메뉴이며, 값은 1만6000원이다. 이 밖에 굴 그라탱(2만5000원), 따듯한 소바(1만2000원) 등의 요리가 있으며, 삼겹살을 치즈에 말아 튀겨낸 돼지 치즈말이 튀김(2만원)도 있다. 문의 (0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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