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운전자들이 카레이싱 맛보려면 태백·파주·잠실로 가라
[매거진 esc] 커버스토리 평범한 운전자들이 카레이싱 맛보려면
우리나라 자동차 경주의 역사는 1987년 강원도 진부령에서 열린 대회로 기록된다. 이제는 국제자동차연맹(FIA)에서 정식으로 위임받은 한국자동차경주협회가 정식으로 대회를 공인한다. 자동차 운전면허가 있는 평범한 운전자도 카레이싱을 맛 볼 수 있다. 이용권을 구매하고 태백레이싱파크(033-581-2400, 이용권 구매 02-924-7772, www.racingpark.co.kr)에서 6시간의 교육을 받아 라이선스를 취득하면 곧바로 서킷을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취미용 라이선스의 경우 발급 비용이 7만5000원이다. 국내 자동차, 레이싱 카트 대회도 주로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린다. 1992년 용인 에버랜드에 조성된 최초의 경주장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는 현재 보수공사 중이라 이용할 수 없다.
가장 손쉽게 레이싱을 맛볼 수 있는 도구가 레이싱카트다. 카트는 작지만 속도감이 높아 운전 감각을 기르기에 좋다. 포뮬러 원을 비롯한 자동차 경주 선수들 다수가 카트를 먼저 접했다. 경기 파주시 ‘카트랜드’(031-944-1580, kartland.co.kr), 파주 ‘스피드파크’(031-959-0420, www.pspark.co.kr) 등이 대표적이다. 서울에는 ‘잠실 카트체험장’(02-419-5855, www.jskart.net)이 있다.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 레저, 레이싱 카트 체험장이 있지만 협회가 따로 없어 일일이 인터넷이나 전화번호부를 검색해야 한다. 비용은 카트랜드의 경우 1인용 레저카트가 6분에 1만원 선이다.
고나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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