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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의 천일야화

등록 2010-05-06 13:31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 한겨레 자료 사진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 한겨레 자료 사진
[매거진 esc] 하니누리 놀이터




1. 아이쿠, 하이쿠!

재미있는 얘기 해달라고,

딸들은 조르는데

엄마는 졸리다

“2편은 내일 하ㅈ…ㅏ…쿠우”

광주시 북구 30대 직장맘 이주연씨가 밤마다 딸들과 치르는 ‘재미있는 얘기’ 전쟁을 아이쿠에 담았습니다. 이씨는 매일 퇴근하면 아이들과 저녁을 먹고 아이들 일기를 쓰게 한 다음 잠자리에 듭니다. 문제는 직장일 때문에 몸이 천근만근인데 아이들이 재미있는 얘기를 해달라고 조른다는 거죠. 얘기를 시작하면 아이들의 눈은 반짝 빛나고 이씨의 눈은 서서히 감깁니다. 그래도 이씨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두 딸을 키우며 직장생활을 하는 게 만만치는 않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눈빛과 웃음에 모든 시름이 사라진다”고.


시 이주연 rara0688· 해설 안인용 기자

‘아이쿠, 하이쿠!’는 일본의 시 형식 하이쿠처럼 생각이나 감상을 짧은 시로 써보는 코너입니다. 짧은 시와 관련된 사연을 보내주세요. 지면에 실리는 분에게는 영화 예매권 10장을, 추첨을 통해 뽑힌 당첨자 세 분에게는 ‘아름다운가게 공정무역 초콜릿’을 드립니다.

당첨자 : 전종택 sharkjjt, 조민영 felesfestiva, 이하나 lhn417


2. 다섯고개 인물퀴즈

①1984년 3월 일본 출생. ② 축구 선수, 별명 ‘인민 루니’. ③ 소속팀 일본 가와사키 프론탈레. ④ A매치 20경기 출전 12골. ⑤ “( ) 에게 월드컵이란 무엇일까? 단 1초의 뜸도 들이지 않고 그의 입에서 튀어나온 말은 ‘천국의 계단’이었다. ‘조국’, ‘인민’ 이런 단어들이 뒤섞인 대답이 나올 것으로 생각한 기자가 되레 머쓱해졌다. 몸에 딱 붙는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 그리고 짧게 치켜올린 머리가 잘 어울리는 ‘쿨’한 청년에게 월드컵은 마음껏 즐기고 싶은 축제였다.”(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419044.html)

당첨자 세 분을 뽑아 4기가 용량의 이동식 저장장치(USB)를 드립니다.

당첨자 : 권정민 kkondo86, 김순옥 rkffkeldktj222, 최진수 interzen

응모하시려면 한겨레 프리미엄 사이트 ‘하니누리’(www.haninuri.co.kr)에서 로그인하신 뒤, 이벤트 메뉴로 들어와야 합니다. 응모 마감은 매주 월요일 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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