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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의 괴로움

등록 2010-05-12 16:43

[매거진 esc] 하니누리 놀이터




1. 아이쿠, 하이쿠 !

넌 늘 얘기하지
“능력은 출중하오나…”
알아, 아닌 거

서울시 관악구에 사는 서른살 구직자 최아무개씨가 취업 관문에서 미끄러질 때마다 받는 형식적인 전자우편에 대한 피로함을 아이쿠에 담았습니다. 회사를 다니다가 그만두고 다시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는 최씨는 서류전형 등에서 떨어질 때마다 똑같은 내용의 메일을 받습니다. ‘지원자분의 능력은 출중하오나 한정된 인원 탓에 선발하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최씨는 형식적 이메일을 받는 심적 괴로움을 이렇게 토로합니다. “지겨워요. 회사마다 하는 말은 어찌나 똑같은지. 그래도 ‘넌 별로라서 안 뽑았어’라는 지나치게 솔직한 이메일보다 나으려나요?”

시 최아무개 moribae∼해설 안인용 기자

‘아이쿠, 하이쿠!’는 일본의 시 형식 하이쿠처럼 생각이나 감상을 짧은 시로 써보는 코너입니다. 짧은 시와 관련된 사연을 보내주세요. 지면에 실리는 분에게는 영화 예매권 10장을, 추첨을 통해 뽑힌 당첨자 세 분에게는 ‘아름다운가게 공정무역 초콜릿’을 드립니다.


당첨자: 김대성 bigstar38, 박명남 bird0818, 정덕권 dkem

2. 다섯고개 인물퀴즈

① 1988년 서울 출생 ② 축구 선수, 180㎝·69㎏ ③ 소속팀 잉글랜드 볼턴 원더러스 FC ④ 별명 ‘블루 드래곤’ ⑤ “대표팀 내 최고 기대주는 □□□ 이었다. 최진한 FC서울 2군 감독 등 10명의 전문가 대부분은 주목할 선수로 그를 꼽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해온 상승세, 폭넓은 활동 반경, 개인 능력과 결정력 등이 꼽혔다. 어린 나이에 급성장했다는 평가다.”(www.hani.co.kr/arti/sports/soccer/420175.html)

당첨자 세분에게는 4기가 용량의 이동식 저장장치(USB)를 드립니다.

당첨자: 김보애 kbe2857, 손세앙 onins, 김북 kimbook

※ 응모하시려면 한겨레 프리미엄 사이트 ‘하니누리’(www.haninuri.co.kr)에서 로그인하신 뒤, 이벤트 메뉴로 들어와야 합니다. 응모 마감은 매주 월요일 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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