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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레스토랑 절반값에 먹어볼까

등록 2010-05-19 17:56

[매거진 esc] 호텔 & 먹거리
그래머시 키친, 블루밍가든, 보나세라, 마카로니 마켓, 라쿠치나, 마이타이… 이른바 ‘맛집’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어할 서울의 레스토랑들이다. 현대카드가 5월29일부터 6월13일까지 서울 청담동, 압구정동, 신사동 가로수길, 서래마을, 이태원 등의 이름난 레스토랑 70여곳에서 기존의 런치·디너 세트메뉴를 절반 가격에 맛볼 수 있는 ‘현대카드 고메위크’를 연다. 이들 식당의 기존 메뉴들이 3만~10만원대이기 때문에 이를 1만5000~5만원대로 즐길 수 있다는 뜻이다.

뉴욕과 런던의 ‘레스토랑 위크’를 본떠 2006년부터 두차례씩 ‘고메위크’ 행사를 진행해온 현대카드 쪽은 이번 행사에 참여 레스토랑을 대폭 확대했다. 또 홈페이지에 참여 소감을 등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40만원 상당의 신라호텔 숙박권도 준다.

다만 현대카드 플래티넘 이상 회원들만을 상대로 한 행사이기에 아쉽다. 만약 여러 맛집을 맛볼 요량이라면 2만~3만원의 연회비를 내고 카드를 만들면 본전을 뽑을 수 있다는 게 현대카드 쪽의 귀띔이다. 현대카드 쪽도 “앞으로 회원 여부와 상관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www.hyundaicard.com.

7성급 호텔 ‘두바이 버즈 알아랍’의 수석 총괄주방장 출신인 에드워드 권의 팬이라면 그의 새로운 레스토랑 오픈 소식이 반갑겠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내 ‘에디스 카페’에 이은 그의 두번째 레스토랑인 ‘더 스파이스’가 이태원에 문을 열었다. 유러피언 음식에 다양한 향신료가 가미된 요리를 추구하는 이곳은 점심과 저녁엔 식사를 제공하고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와인 등 주류를 즐길 수 있는 클럽으로 변신한다. 단품 메뉴는 없고 코스메뉴 가격대는 점심 2만~3만원대·저녁 3만~5만원대. 예약·문의 (02)749-2596.

와인나라는 6월4일까지 전 매장에서 국내 수입된 모든 이탈리아 와인을 모아 선보이는 대규모 이탈리아 와인 페스티벌을 연다. 이탈리아 북부 베네토 지방의 ‘아마로네’ 와인부터 최남단 시칠리아섬의 화산지 와인들까지 400여종을 모두 모아 최대 20~6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문의 080-732-0101, www.wine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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