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esc] 여행의 기술
무거운 배낭을 메고 헉헉대며 걷는 배낭여행자는 끊임없이 생각한다. ‘뭐 꺼내 버릴 거 없나?’ ‘10g이라도 가벼워졌으면!’ 배낭에서 상당한 무게를 차지하는 게 옷이다. 여벌 옷 없는 여행 또한 생각하기 어렵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버릴 때가 된’ 낡고 오래된 옷들을 챙겨 간다. 실컷 입다가 세탁할 때가 되면 버리는 것이다. 가방은 점점 가벼워지고, 빨래하는 시간과 돈을 아낄 수도 있다. 너무 후줄근하게 다니는 거 아니냐고? 특별한 자리에서 입을 근사한 옷 한 벌쯤은 따로 챙겨 가는 센스!
강은미/서울 마포구 연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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