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ESC

일단 피하고 보자?

등록 2010-07-07 19:22수정 2010-07-07 19:31

일단 피하고 보자?
일단 피하고 보자?
[매거진 esc] 올림푸스와 함께하는 펀펀사진첩
월드컵은 축구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축제의 장이다. 고창초등학교 교사 최승관(39)씨는 남아공 월드컵이 열리는 동안 4년 전의 기억이 떠올랐다. 당시는 독일 월드컵이 한창이었다. 당시 5학년 8반을 맡고 있던 최씨는 월드컵 때문에 축구를 좋아하게 된 아이들과 운동장에 모였다. “우리도 한번 해보자” 소리에 아이들은 신나게 축구공을 찼다. 아이들에게 축구공을 맡긴 최씨는 심판의 호루라기 대신 카메라를 들었다. 한쪽 팀에서 프리킥을 차는 순간 아이들의 모습은 제각각 달라졌다. 공이 공중으로 튀어 오르자 “해강이는 엎드렸고 승재는 피했는데, 규남이는 덩치가 큰 성열이 뒤에” 숨었다. 최씨는 그 재미있는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카메라의 연사기능을 십분 활용했다. 이 아이들은 올해 중학교 3학년이 되었다. 지금도 아이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라고 최씨가 말한다. 올해로 교사생활 15년째인 그는 아직도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다.

이 사진은 매우 재미있다. 카메라의 기능을 완벽하게 숙지하면 자신이 의도하는 사진을 좀더 잘 찍을 수가 있다.

글 박미향 기자


올림푸스
올림푸스

당첨자: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최승관님.

응모방법: 한겨레 누리집(www.hani.co.kr)에 접속해 esc를 클릭한 뒤 ‘올림푸스와 함께하는 펀펀사진첩’에 사진과 사연을 올려주세요.

문의: mh@hani.co.kr

상품 제공: 올림푸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ESC 많이 보는 기사

70년간 갈비 구우며 신화가 된 요리사, 명복을 빕니다 1.

70년간 갈비 구우며 신화가 된 요리사, 명복을 빕니다

만찢남 “식당 창업? 지금은 하지 마세요, 그래도 하고 싶다면…” 2.

만찢남 “식당 창업? 지금은 하지 마세요, 그래도 하고 싶다면…”

내가 만들고 색칠한 피규어로 ‘손맛’ 나는 게임을 3.

내가 만들고 색칠한 피규어로 ‘손맛’ 나는 게임을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 4.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

새벽 안개 헤치며 달리다간 ‘몸 상할라’ 5.

새벽 안개 헤치며 달리다간 ‘몸 상할라’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