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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약병 모아 양념통 재활용

등록 2010-08-04 20:47

[매거진 esc] 여행의 기술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가끔 감기 등으로 동네 병원을 찾게 됩니다. 병원에서 진료를 마치고 약을 받을 때 플라스틱으로 만든 작은 약병에 시럽을 넣어주곤 하는데요, 나는 이 약병을 모아둡니다. 여행 떠날 때 소금·깨·후추·설탕 등 갖가지 양념을 담는 통이나 세제 용기로 쓰는 겁니다. 눈금이 있어 양도 한눈에 알 수 있고, 투명해서 내용물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입구가 튜브형으로 되어 있어 한번에 많은 양이 나오지도 않고 너무 편하답니다. 가족나들이 때 강추합니다.

김진영/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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