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는 내 친구!
[매거진 esc] 올림푸스와 함께하는 펀펀사진첩
남매간인 안웅비(5), 안은성(3) 어린이의 가장 좋은 장난감은 종이상자다. 쓰레기통에 던져질 종이상자들은 아이들 손을 거쳐 집이 되고 자동차가 된다. 엄마 안미화(39)씨는 아이들 장난감으로 페트병을 활용하기도 한다. 안씨는 폐품을 재활용해서 시각적인 능력을 키우는 훈련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은 종이상자가 너덜너덜해지면 그 위에 그림을 그리고 낙서를 한다. 안씨는 어릴 때 언니와 종이상자에서 논 기억이 있다. 대학에서 미술과 교육학을 전공한 엄마다운 선택이다. 아이들의 놀이는 안씨가 가장 좋아하는 피사체이다. 사진기를 잡은 지는 몇 년 안 되지만 그는 물체를 찍기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이 사진들은 표정이 좋다. 사진의 주제가 잘 드러난다. 구도는 안정적이다. 시선을 분산시킬 만한 요소들을 적절히 배제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글 박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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