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ESC

상자는 내 친구!

등록 2010-09-16 10:04

상자는 내 친구!
상자는 내 친구!
[매거진 esc] 올림푸스와 함께하는 펀펀사진첩
남매간인 안웅비(5), 안은성(3) 어린이의 가장 좋은 장난감은 종이상자다. 쓰레기통에 던져질 종이상자들은 아이들 손을 거쳐 집이 되고 자동차가 된다. 엄마 안미화(39)씨는 아이들 장난감으로 페트병을 활용하기도 한다. 안씨는 폐품을 재활용해서 시각적인 능력을 키우는 훈련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은 종이상자가 너덜너덜해지면 그 위에 그림을 그리고 낙서를 한다. 안씨는 어릴 때 언니와 종이상자에서 논 기억이 있다. 대학에서 미술과 교육학을 전공한 엄마다운 선택이다. 아이들의 놀이는 안씨가 가장 좋아하는 피사체이다. 사진기를 잡은 지는 몇 년 안 되지만 그는 물체를 찍기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이 사진들은 표정이 좋다. 사진의 주제가 잘 드러난다. 구도는 안정적이다. 시선을 분산시킬 만한 요소들을 적절히 배제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글 박미향 기자

상자는 내 친구!
상자는 내 친구!

상자는 내 친구!
상자는 내 친구!

올림푸스
올림푸스


⊙당첨자: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2동 안영환님

⊙ 응모방법: 한겨레 누리집(www.hani.co.kr)에 접속해 esc를 클릭한 뒤 ‘올림푸스와 함께하는 펀펀사진첩’에 사진과 사연을 올려주세요. ⊙ 문의: mh@hani.co.kr ⊙상품 제공: 올림푸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ESC 많이 보는 기사

70년간 갈비 구우며 신화가 된 요리사, 명복을 빕니다 1.

70년간 갈비 구우며 신화가 된 요리사, 명복을 빕니다

만찢남 “식당 창업? 지금은 하지 마세요, 그래도 하고 싶다면…” 2.

만찢남 “식당 창업? 지금은 하지 마세요, 그래도 하고 싶다면…”

내가 만들고 색칠한 피규어로 ‘손맛’ 나는 게임을 3.

내가 만들고 색칠한 피규어로 ‘손맛’ 나는 게임을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 4.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

새벽 안개 헤치며 달리다간 ‘몸 상할라’ 5.

새벽 안개 헤치며 달리다간 ‘몸 상할라’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