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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술판 저기도 술판이구나

등록 2010-09-16 10:39

[매거진 esc] 호텔 & 먹거리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니 술맛이 더 당기는 걸까? 곳곳에서 일반인 참가·체험형 술 행사가 많이 준비되고 있다. 입이 떡 벌어지는 충격적인 금액의 싱글몰트 위스키도 판매중이다.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과 와인전문 잡지 〈와인리뷰〉는 숨겨진 ‘와인 고수’를 발굴하기 위한 ‘제2회 와인스페셜리스트 선발대회’를 연다. 소믈리에 교육을 받지 않은 일반인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1차 예선은 필기시험, 2차에선 와인 감별 블라인드 테이스팅 실기를 2차례 치른다. 이달 30일까지 〈와인리뷰〉누리집(www.winereview.co.kr)에서 온라인 접수(참가비 3만원)를 받고 1등 700만원 등 모두 6명에게 1100만원 이상의 상금이 수여된다. 문의 (02)396-0586.

⊙ 부산 벡스코 전문전시장에서 10월14~17일 열리는 ‘좋은 술 박람회’에서는 ‘부산 시민이 뽑은 좋은 술 품평회’가 열린다. 과실주 부문의 청도감와인, 막걸리 부문의 자색고구마 막걸리, 사케 부문의 구보타만주, 전통주 부문의 화요 등 다양한 술을 시민들이 직접 맛본 뒤 투표해 최고의 술을 뽑는 행사다. 또 이 행사에서는 서울이 아닌 지방 최초로 ‘소믈리에 대회’를 연다. 참가신청은 이달 30일까지 부산국제주류박람회 누리집(idreamkorea.co.kr/drink)에서 받는다.

⊙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전세계적으로 소량 생산된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 빈티지 리저브 1961’ 2병과 ‘글렌피딕 40년 6th 에디션’ 1병을 판매중이다. 숙성연산 47년의 ‘글렌피딕 1961’의 가격은 1900만원대로 롯데백화점 본점과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1병씩 판매되며, ‘글렌피딕 40년’의 가격은 1200만원대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만 판매한다.

⊙ 하이네켄은 10월7일 저녁 7시 이태원 비트윈에서 드래프트 비어 마스터가 생맥주를 맛있게 먹는 법을 알려주는 ‘하이네켄 비어클래스’를 진행한다.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누리집(www.heineken.co.kr)에서 참가 신청을 받아 추첨으로 30명을 선발한다. 동반 1인과 함께 들을 수 있으며 식사·선물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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