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스 투 줄리엣〉
[매거진 esc] 한동원의 적정관람료
<레터스 투 줄리엣>
게리 위닉 감독, 어맨다 사이프리드·크리스토퍼 이건 주연(7일 개봉)
이탈리아의 관광명소를 기초재료로 하여 미국, 이탈리아, 영국 등 3국 배우가 두루 섭렵해주시는 이탈리아제 식자재, 시골풍경, 드라이브 등을 섞어준 뒤, 최대한 인공감미료스러운 대사 및 상황을 듬뿍 뿌려, 화력 강력한 미국산 오븐에 넣고 바짝 졸이면 당 영화 완성.
<검우강호>
우위썬·쑤자오빈 감독, 정우성·양자경 주연(14일 개봉)
그 영화적 완성도를 떠나서, 한국 배우들의 해외 진출 직종이 대개 피칠갑 닌자 아니면 양아형 깡패 등의 비호감 직종으로 고착화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씻었다는 데서 일단 안심이긴 하다만, 당 영화의 주연은 정우성이라기보다는 양자경임이라.
〈레터스 투 줄리엣〉적정 관람료(7000원 기준)
〈검우강호〉
〈검우강호〉적정 관람료(7000원 기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4/0427/53_17141809656088_20240424503672.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