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ESC

〈카운트다운〉〈의뢰인〉적정관람료

등록 2011-09-29 15:49

[매거진 esc] 한동원의 적정관람료
<카운트다운>
허종호 감독, 정재영·전도연 주연(29일 개봉)

제이슨 본 시리즈의 출현 이래, 심지어 여성배우까지 포함된 웬만한 할리우드 거물급 배우들이 다들 한번씩은 자의로든 타의로든 제이슨 본 놀이를 시행하다가 결국 따라행위의 필연적 귀결인 자발적 품위 강등을 맞이했던 작금의 사례들을 조금만 눈여겨보았더라도 그녀의 이 때늦은 이대 나온 여자 놀이는 없었을 것을.



<의뢰인>
손영성 감독, 하정우·박희순·장혁 주연(29일 개봉)

바다 건너에선 법정 공방전과 수사 스릴러와 정치 음모극과 외도 막장극과 가정 드라마를 총짬뽕한 미드 <굿 와이프>가 법정극의 건재를 과시하고, 국내에선 <도가니>가 대한민국 법정의 추악하면서도 적나라한 뒷모습을 만천하에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초 본격 법정 스릴러’는 대체 뭘 주장하고 싶었는지? 국민참여재판 홍보영상치고는 너무 길고, <부당거래>에 대한 검경 측 대항마로선 너무 지루한데 말야.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ESC 많이 보는 기사

70년간 갈비 구우며 신화가 된 요리사, 명복을 빕니다 1.

70년간 갈비 구우며 신화가 된 요리사, 명복을 빕니다

만찢남 “식당 창업? 지금은 하지 마세요, 그래도 하고 싶다면…” 2.

만찢남 “식당 창업? 지금은 하지 마세요, 그래도 하고 싶다면…”

내가 만들고 색칠한 피규어로 ‘손맛’ 나는 게임을 3.

내가 만들고 색칠한 피규어로 ‘손맛’ 나는 게임을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 4.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

새벽 안개 헤치며 달리다간 ‘몸 상할라’ 5.

새벽 안개 헤치며 달리다간 ‘몸 상할라’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