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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과의 전쟁을 위한 무기

등록 2012-05-23 17:43

텐바이텐 제공
텐바이텐 제공
뭐야, 이건?
누구에게나 아침기상은 전쟁이다. 특히 먹고사는 문제가 걸린 직장인들에게 아침기상은 생사를 건 전쟁이나 다름없다. 게다가 아침잠이라는 적은 엄청난 강적이라서 어지간한 알람시계는 전장에서 무너지고 만다. 잠이 깨기는커녕 이상하게도 알람이 울릴 때면 더욱 잠이 쏟아지곤 하니 말이다. 게다가 이 무시무시한 적은 시간까지 자유자재로 조절해 분명히 “5분만” 더 누워 있었는데 눈을 떠보면 30분이 훌쩍 지나가 있기 일쑤다.

패배자가 되어 하루를 절규와 멘붕으로 시작하는 당신에게, 고개 숙이고 누구에게 들킬세라 슬그머니 회사 문을 들어가는 당신에게 아침잠과의 전쟁에서 완승을 선물해줄 비장의 무기를 소개한다.

얼핏 보기에 플라스틱 권총처럼 생긴 이 상품의 정체는 알람시계로 알람이 울릴 때 정확하게 과녁을 맞혀야 알람이 꺼진다. 권총의 방아쇠를 당기면 “탕” 하는 총성 및 탄피가 떨어지는 소리까지 리얼하게 나는 제품으로 매일 아침을 그야말로 다이내믹(?)하게 시작할 수 있다. 3분 안에 총을 쏘아 과녁을 맞히면 알람 소리가 멈추며, 그 정도로는 도저히 아침잠을 이길 자신이 없다면 3분 안에 5발의 총을 모두 명중시켜야 하는 ‘하드 모드’(HARD MODE)로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당신의 잠은 쉽게 포기하지 않는 강적일 터. 이에 알람을 끄고 난 뒤 잠이 들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중이라면 그런 걱정은 붙들어 매시길. 과녁을 맞힌 뒤에도 버튼을 한번 더 눌러 마무리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알람이 울려 끈질긴 아침잠을 완벽하게 제압할 수 있도록 해주니 말이다.

표적을 맞힌 정도에 따라 ‘엑설런트!” “굿 잡” 등의 메시지가 울려 퍼지니 눈을 뜨자마자 기분 좋은 칭찬(?)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게다가 리코딩 기능이 있어 원하는 소리를 알람 소리로 사용할 수 있다.

생각해보면 아침잠 외에도 우리의 적은 그리고 우리가 겪어야 할 전쟁은 얼마나 많은가. 일과의 전쟁, 사랑과의 전쟁, 돈과의 전쟁 등 하루에도 수번의 전쟁을 치르곤 한다. 하루의 시작인 아침이라도 나른하고 힘없이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건 알람(Gun Alarm)으로 즐겁게 승리하며 시작해보자. 하루하루가, 매분 매초가 전쟁인 대한민국 직장인들, 건 알람과 함께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 되시길!

오혜진 텐바이텐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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