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esc] event
독자사연 공모전 → 2012년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2013년 새해를 맞아 근사한 계획을 짜고 대단한 목표를 만들기 전에 할 일이 있습니다. 2012년의 ‘흑역사’, 올해 나를 힘들게 했고, 내년의 새로운 다짐에 걸림돌이 되는 것들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죠. 입사원서 뒷장의 암울한 영어성적표, 정시퇴근을 막는 기러기 상사, 운동하고 돌아오면 더 강렬해지는 ‘치맥’의 향기로운 냄새 등 새로운 발걸음을 붙잡는 복병은 2013년에도 우리 앞에 놓여 있을 겁니다. 2012년과 함께 상큼하게 날려버리고 싶은 2012년의 어두운 추억들, 미운 사람들, 괘씸한 것들을 esc에 털어놓으십시오. 그러고 나서 우리 다 같이 진짜 새 출발을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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