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호텔 & 먹거리

▣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21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패키지 ‘메리 리틀 크리스마스’를 선보인다. 예술의전당 <호두까기 인형> 공연 표(R석), 시슬리 화장품 세트(9종 파우치), 객실 내 와인과 치즈, 진저쿠키 등 선물 포함. 예약 객실의 종류에 따라 총 6가지 구성.(30만원부터 300만원까지. 세금·봉사료 별도)

▣ ㈜아워홈은 6일부터 ‘홈파티 세트’를 팔고 있다. 바비큐 포크립, 스테이크, 떠먹는 피자, 훈제오리 등 총 3가지 세트.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완성. 누리집 손수몰(www.sonsoomall.co.kr)에서 구매 가능. 배송료 무료.(3만~5만원)

▣ 본죽은 21일 동짓날을 앞두고 동지팥죽 무료배달 서비스 및 단체주문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무료배달 이벤트는 본죽 누리집(www.bonjuk.co.kr)에서 신청. 30그릇 이상 주문 시, 모바일 제품교환권 2장 증정. 50그릇 이상 주문 시 5% 할인 및 모바일 제품교환권 2장 증정. 100그릇 이상 주문 시 10% 할인, 모바일 제품교환권 4장 증정. 20일까지 30그릇 이상의 단체 주문 고객들 대상으로 진행.

▣ ‘루이쌍끄’의 오너 셰프 이유석씨가 <맛있는 위로>(문학동네)를 펴냈다. ‘루이쌍끄’는 밤 10시 이후 문 여는 레스토랑. 심야에 그곳을 찾은 손님들의 사연과 그들에게 위로가 된 음식 이야기들을 담았다. ‘프렌치 어니언수프’, 쌀국수 등의 요리법도 부록으로 실었다.(1만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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