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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호텔 & 먹거리

등록 2013-01-23 18:25

제이더블유(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바루즈에서는 와인 뷔페의 와인 리스트를 40여종으로 늘리고, 메뉴를 50가지 이상으로 보강했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등 유럽뿐만 아니라 오스트레일리아, 칠레, 미국 등지에서 생산한 스파클링 와인 4종, 화이트와인 16종, 레드와인 20종 등이 준비된다. 신선한 채소 스틱, 샐러드, 훈제연어, 스시, 캘리포니아 롤 등도 준비. 매주 수·목·토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진행. (4만2000원~6만5000원. 세금과 봉사료 포함)

메이필드 호텔은 2월1일부터 졸업시즌을 맞아 ‘졸업생을 무료로 초대합니다’를 준비했다. 뷔페 레스토랑 ‘미슐랭’은 2월 한 달간, 한식당 ‘낙원’은 3월31일까지 점심에 한해 ‘호주산 양념갈비 정식’을 4인 이상 가족 식사 때 졸업생 1명은 무료. 4인 미만 가족은 졸업생 1명에 대해 50% 할인 혜택. 정규졸업장 또는 졸업증명서를 제시해야 함. (점심 5만원, 저녁 5만8000원, ‘낙원’은 4만원)

한살림연합우리보리살림협동조합은 수입 옥수수 대신 발아시킨 우리보리사료를 먹여 키운 ‘우리보리살림돼지’를 출하한다. 2012년 8월 한살림 생산자연합회 소속으로 보리를 경작하는 200여 농가 등이 참여해 우리보리살림협동조합을 설립했다. 우리보리살림협동조합은 바우보리연구소, 우성사료와 협력하여 우리보리살림사료를 2012년 11월부터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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