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ESC

9번은 발신 불가

등록 2013-04-17 17:57

[esc]ㅋㅋ 여행사진
2004년 유럽 배낭여행 중 영국 런던 노팅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공중전화 부스에서 지인에게 전화를 걸다 멈칫했습니다. 번호판에 6이 두 개였어요. 전화기를 만들 때 실수로 9를 뒤집어 끼웠나 봅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로 우울했지만 덕분에 잠시 웃을 수 있었답니다.

이정교/서울시 관악구 신원동


국내외 여행 중 찍은 재미있는 사진을 보내주세요. 혼자 보기 아깝다고 느끼신 장면, 이색적 상황이 담긴 사진을 모집합니다. 원고지 1~2장 분량의 설명(구체적 시기·장소 포함), 이름·주소·연락처 명기. 전자우편(leebh99@hani.co.kr) 접수. 격주로 싣고, 선정된 분에겐 에버랜드가 제공한 자유이용권 4장을 보내드립니다. 합성사진은 사절합니다.

<한겨레 인기기사>

경주서 ‘핵 폐기물 보관’ 드럼에 구멍 뚫려
‘가장의 차’ 카렌스, 7년만의 변신
“윤진숙 장관 되다니…인사참사의 화룡점정”
‘보스턴 테러’ 희생 소년 “해치지 마세요” 호소했지만…
금감원 “카드 미수령 보상금 돌려드립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ESC 많이 보는 기사

70년간 갈비 구우며 신화가 된 요리사, 명복을 빕니다 1.

70년간 갈비 구우며 신화가 된 요리사, 명복을 빕니다

만찢남 “식당 창업? 지금은 하지 마세요, 그래도 하고 싶다면…” 2.

만찢남 “식당 창업? 지금은 하지 마세요, 그래도 하고 싶다면…”

내가 만들고 색칠한 피규어로 ‘손맛’ 나는 게임을 3.

내가 만들고 색칠한 피규어로 ‘손맛’ 나는 게임을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 4.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

새벽 안개 헤치며 달리다간 ‘몸 상할라’ 5.

새벽 안개 헤치며 달리다간 ‘몸 상할라’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