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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호텔 먹거리

등록 2013-05-22 19:27

리츠칼튼 서울 레스토랑 ‘더 가든’ 야외정원에서는 셰프들이 구워주는 바비큐를 맛볼 수 있다. 연어, 바닷가재 등의 해산물과 안심, 꽃등심, 양갈비 등. 전채요리로 참치, 새우 케이크, 게장 라이스 샐러드 등이, 디저트로는 럼 초콜릿 무스와 피스타치오 등이 나온다. 5월부터 9월까지 진행. (14만원. 세금·봉사료 포함)

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제주 실속 가족여행용 ‘얼리서머 카텔 패키지’를 6월1일부터 7월15일까지 판매한다. 하얏트 리젠시 제주의 한라산 전망 객실 1박, 렌터카 24시간 무료, 2인 조식뷔페 제공. 제주 관광지 할인 쿠폰북, 트레킹 장비도 무료제공. (20만8000원부터. 세금·봉사료 별도)

세종호텔 ‘베르디’는 9월30일까지 웰빙 빙수와 건강음료를 선보인다. 블루베리 빙수, 애플망고 빙수, 견과 빙수, 연시 빙수, 과일 빙수 등. 팥과 아이스크림은 별도 그릇에 제공. (1만5000~1만9000원. 세금·봉사료 포함)

‘이태원 계단장’ 행사가 5월25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이슬람사원 뒤편 계단에서 열린다. 마을 주민과 이 지역 거주 아티스트들의 주최로 열린다. 이국적이고 다양한 홈메이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

<자랑스런 한식 진미 100집>이 출간됐다. 1세대 맛집평론가로 알려진 김순경씨가 ‘도서출판 길과 맛’을 창업하고 낸 책이다. 그는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전국 방방곡곡을 취재해 꼼꼼하게 맛집들을 정리했다. 순댓국집부터 영암어란의 집까지 다채롭다. (2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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