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ㅋㅋ 여행사진
완주군 전북도립미술관 가는 길에 만난 한우고기 음식점 간판이 우리 가족을 당황스럽게 했습니다. 소고기를 들고 웃고 있는 소라니…. 이건 아니다 싶어, 씁쓸한 웃음이 나왔습니다. 소고기 파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아무리 가축이라도 최소한의 배려와 예의는 지켜줘야 하지 않을까요.
유미진 전북 전주시 완산구 동완산동
<한겨레 인기기사>
■ 조선인 강제징용자의 무덤인데…일 “근대화 상징” 관광개발
■ ‘짝퉁’ 종결자!… ‘개’를 ‘사자’라고 속여 전시한 중국 동물원
■ 1천억 피해 소문만 무성…하나대투 직원 ‘금융사고 미스터리’
■ [화보] 나 혼자 ‘같이 사는 집’ 구경하세요
■ [화보] 5월 광주처럼…이집트 시위대 유혈진압
| |
■ 조선인 강제징용자의 무덤인데…일 “근대화 상징” 관광개발
■ ‘짝퉁’ 종결자!… ‘개’를 ‘사자’라고 속여 전시한 중국 동물원
■ 1천억 피해 소문만 무성…하나대투 직원 ‘금융사고 미스터리’
■ [화보] 나 혼자 ‘같이 사는 집’ 구경하세요
■ [화보] 5월 광주처럼…이집트 시위대 유혈진압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