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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로 머리끈·수저 정리 끝

등록 2013-11-20 20:47수정 2013-11-21 11:48

[매거진esc] 긴급 수배! 수납의 달인
쉽게 버려지는 빨대를 이용해 수납하는 방법을 생각해봤습니다. 우선 머리끈입니다. 빨대를 2~3㎝ 길이로 자르고 세로로 한번 더 잘라서 그 사이로 고무줄을 넣어 정리해두었습니다. 엉킨 머리끈을 푸느라 시간을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또 목걸이를 보관할 때 줄이 엉키거나 흠집이 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빨대를 길게 잘라 목걸이를 끼우고 액세서리 통에 걸어두면 안심입니다. 저는 손님용 수저 세트를 보관할 때도 빨대를 씁니다. 젓가락과 숟가락을 끼워두면 손님상 차릴 때 하나씩 꺼내기만 하면 됩니다.

김현주/대전시 대덕구 중리동

수납의 달인을 찾습니다. 독자의 수납 아이디어를 <한겨레> esc면에 싣습니다. 뽑히신 분께는 락앤락 똔따렐리 ‘옴니모두스 수납장 4단 세트’(24만8000원 상당)를 드립니다.

● 내용: 효율적인 청소·정리법, 작은 공간 활용하는 수납법

● 분량: 200자 원고지 4장, 반드시 사진과 함께 보내주세요.

● 보내실 곳: 전자우편 mifoc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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