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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호텔&먹거리

등록 2014-06-11 19:24수정 2014-06-12 11:17

제주신라호텔에서는 6월 브라질의 축구 열기를 가득 담은 삼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밤, 제주신라호텔의 야외수영장에서 브라질 출신 아티스트들의 정열적인 삼바 무대 공연이 펼쳐진다. 제주신라호텔의 ‘스타일리시 서머 패키지’를 이용하면 삼바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수영장에 밤 12시까지 무료 입장할 수 있다.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와 나이트 비치 시네마 무료입장도 가능하다. 애플망고 빙수, 12가지 와인이 제공되는 와인 파티 등 포함. (35만원. 세금 및 봉사료 별도)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7월23일부터 8월24일까지 ‘섬 앤 펀’, ‘섬 앤 풀’ 여름 패키지를 출시한다. ‘섬 앤 펀’은 객실 1박, 레스토랑 ‘8’에서의 성인 2인 무료 조식, 하바 키즈 클래스 무료 참여 포함. 닌텐도 플레이 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도 무료 이용. ‘섬 앤 풀’은 ‘섬 앤 펀’ 여름 패키지의 모든 혜택에 성인 2인 저녁 식사가 포함. 7월10일까지 예약하면 5만5000원 할인 혜택. (26만5000~36만5000원. 세금 별도)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에서 6월14일부터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조안 슬로장터’가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수도권 인접 슬로시티(1999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도시 운동)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직판매한다. 보물찾기, 자전거 익스트림팀의 퍼포먼스 등 체험거리 등도 제공.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조안 슬로시티 문화관(www.slowcityjoan.kr), 남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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