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란제리 브랜드인 아장 프로보카퇴르와 함께하는 ‘아워 시크릿 타임 앳 콘래드’ 패키지를 커플들을 위해 선보인다. 객실 1박, 아장 프로보카퇴르가 제안하는 아이템,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 조식 등 제공. 제안 아이템은 핑크 실크가운이나 페로몬 향수, 아이 마스크, 제스처 게임 카드로 구성된 ‘디자이어 박스’ 중 택일. 12월20일부터 31일까지.(58만5000원부터. 세금 별도)
테킬라 브랜드 ‘호세쿠에르보’가 멕시칸 레스토랑 ‘온더보더’와 함께 ‘마르가리타 나이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한 달에 한 번 ‘온더보더’ 신촌점에서 펼쳐지며, 11월 이벤트는 2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 마르가리타, 생맥주, 멕시칸 푸드 등 다양한 음식 등을 1인당 3만3000원(부가세 포함)에 무제한으로 즐기는 이벤트. ‘호세쿠에르보 에스페시알 레포사도 미니어처’(50㎖)를 한 병씩 증정.
원로 음식칼럼니스트 김순경씨가 점심 맛집만 모아 <찾아가서 먹는 점심집>(도서출판 길과 맛)을 출간했다. 1984년부터 맛집 소개글을 써온 김씨는 <한겨레21>에 9년간 ‘음식 이야기’ 등을 연재하는 등 다수의 매체에 우리 음식문화를 소개했다. 서울, 경기 일대의 총 280집을 소개한다. 2만2000원.
테킬라 브랜드 ‘호세쿠에르보’가 멕시칸 레스토랑 ‘온더보더’와 함께 ‘마르가리타 나이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한 달에 한 번 ‘온더보더’ 신촌점에서 펼쳐지며, 11월 이벤트는 2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 마르가리타, 생맥주, 멕시칸 푸드 등 다양한 음식 등을 1인당 3만3000원(부가세 포함)에 무제한으로 즐기는 이벤트. ‘호세쿠에르보 에스페시알 레포사도 미니어처’(50㎖)를 한 병씩 증정.
원로 음식칼럼니스트 김순경씨가 점심 맛집만 모아 <찾아가서 먹는 점심집>(도서출판 길과 맛)을 출간했다. 1984년부터 맛집 소개글을 써온 김씨는 <한겨레21>에 9년간 ‘음식 이야기’ 등을 연재하는 등 다수의 매체에 우리 음식문화를 소개했다. 서울, 경기 일대의 총 280집을 소개한다. 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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