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ESC

[도와줘! 화장 구조대] 노란 얼굴 눈화장법

등록 2015-01-28 20:35

저는 피부가 노란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이섀도를 하면 어떤 색을 쓰든지 늘 비슷해 보여요. 직장동료는 그런 저를 보고 늘 같은 색만 쓰지 말고 색상을 한번 바꿔보라고 합니다. 계속 바꾼 건데 말이죠.

주로 핑크나 아이보리·브라운·오렌지 계열을 쓰는데 바르고 나면 늘 비슷한 브라운 톤으로 보여요. 퍼플이나 블루 같은 색은 너무 강렬하고 제게 안 맞는 색 같아서 잘 쓰지 않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섀도 색상을 세련되고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을까요?

최정희/서울 서초구 방배동


피부가 노란 편인데다가 보내주신 고민으로 볼 때 눈가 피부 톤도 많이 어두울 듯합니다. 화이트나 옅은 핑크 톤의 아이섀도를 넓게 펴 발라서 전체적으로 눈가를 밝게 한 뒤에, 쌍꺼풀 안쪽 라인에 포인트 섀도 색상을 사용해서 눈매를 강조해주면 좋겠습니다. 피부가 노란 편이기 때문에 브라운, 오렌지 계열보다는 핑크 톤이나 밝은 톤의 약간 펄감이 있는 섀도 사용을 추천합니다.

허보람 아이소이 뷰티어드바이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ESC 많이 보는 기사

70년간 갈비 구우며 신화가 된 요리사, 명복을 빕니다 1.

70년간 갈비 구우며 신화가 된 요리사, 명복을 빕니다

만찢남 “식당 창업? 지금은 하지 마세요, 그래도 하고 싶다면…” 2.

만찢남 “식당 창업? 지금은 하지 마세요, 그래도 하고 싶다면…”

내가 만들고 색칠한 피규어로 ‘손맛’ 나는 게임을 3.

내가 만들고 색칠한 피규어로 ‘손맛’ 나는 게임을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 4.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

새벽 안개 헤치며 달리다간 ‘몸 상할라’ 5.

새벽 안개 헤치며 달리다간 ‘몸 상할라’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