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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먹거리

등록 2015-02-11 20:40수정 2015-02-12 13:40

더블유(W) 서울 워커힐은 설 연휴를 맞아 15일부터 22일까지 ‘샤인 뉴 이어’ 패키지를 선보인다. 원더풀 룸 1박, 레스토랑 뷔페식 조식, 무료 와이파이 포함.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이용 가능. 스파 15%, 레스토랑 15% 할인 혜택(조식뷔페, 음료 불포함) 제공.(29만5000원부터.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2월17일부터 22일까지 설 패키지 ‘의기양양 2015’를 선보인다. 디럭스, 이그제큐티브, 주니어 스위트 3가지 형태로 구성.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컵케이크 2개와 도서관 이용 혜택을 준다.(20만~39만원. 세금 봉사료 별도.)


세종호텔은 17일까지 설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국내산 한우와 호주에서 곡물을 먹여 키운 호주산 육류, 영광굴비, 제주 특산물 옥돔, 칠레 3대 부티크 와이너리로 손꼽히는 카사스델보스케(Casas Del Bosque)의 와인으로 구성된 칠레 와인 세트 등으로 구성.(7만9000~32만원. 세금 포함. 시전 주문 예약 판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22일까지 ‘대한민국 溫(온)가족들을 위한 한돈 칭찬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족이나 지인에 대한 칭찬의 글과 함께 고마움을 전달하는 사연을 적어 보내면 추첨을 해 최고 10만원의 한돈 선물세트를 증정한다.(www.han-don.com/dream)


공정무역 재단법인 아름다운커피가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커피원두 선물세트는 네팔, 페루, 우간다,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된 원두 라인 4종과 머그잔, 드립 기구인 프렌치프레스로 구성. ‘용감한 카카오 선물세트’도 있다.(9000원대부터 6만9000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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