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호텔&먹거리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오크 레스토랑이 ‘안티파스티(Antipasti) 뷔페’ 프로모션을 오는 6일부터 선보인다. 안티파스티는 이탈리아에서 메인 요리를 먹기 전 먹는 전채 요리를 가리키는 말. 30종류의 다양한 음식이 준비돼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A코스 3만8000원, B코스 5만8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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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로비 라운지에서는 오는 6일부터 6월20일까지 아시아 7개국 스페셜 메뉴와 고량주, 맥주, 10종류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기는 아시안 ‘익스프레스 원더 아워’를 선보인다. 한국의 떡갈비, 중국의 오향장육, 궈바오러우, 일본의 오코노미야키, 말레이시아 미 고렝, 타이식 매콤한 글라스 누들 샐러드와 똠얌꿍 수프 등 준비. 4만5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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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는 오는 30일까지 야구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4일, 14일, 25일 3일간 야구장에 출몰한 용의자 ‘교촌치킨’을 찾아 함께 셀카를 찍으면 현장에서 교촌치킨 제품교환권을 증정한다. 용의자 교촌치킨의 사진을 찍어 교촌 누리집(www.kyochon.com)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모두 30명에게 케이티 위즈 유니폼을 경품으로 준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kyochon1991)과 카카오스토리(story.kakao.com/ch/kyochon)에서는 ‘교촌! 야구장 습격사건’ 퀴즈 이벤트를 오는 23일까지 매주 1회씩 진행하고 금요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케이티 위즈 야구용품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