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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호텔&먹거리

등록 2015-07-22 18:43

밀레니엄 서울힐튼 프랑스 식당 ‘시즌즈’에서 8월말까지 여름메뉴를 선보인다. 신임 번하드 부츠 총주방장의 경험과 감각을 반영한 메뉴로 ‘시트러스 과일샐러드와 새우전채’, ‘아보카도 게살 샤롯떼’, ‘해산물부야베스’ 등을 만날 수 있다.(1만8500~12만원. 봉사료 및 부가세 포함)

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호라이즌’에서는 4종류의 와인과 스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제한 주류 & 스낵 이브닝 프로모션’인 ‘언리미티드 플레저’를 선보인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이용 가능. 참나무 향의 르네상스 훈제 연어, 미니 피자, 치킨 윙, 소시지, 계절 과일 등 제공.(6만5000원. 봉사료 및 세금 포함)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에릭케제르’는 한국 공식 론칭 5주년을 맞아 8월13일까지 대표 시그니처 메뉴를 50% 할인 판매한다. ‘바게트 몽주’, ‘브리오슈’ 등 시그니처 메뉴는 모두 5종류.

맛집 가이드북인 <블루리본 서베이>가 올해 처음으로 최고의 셰프를 선정하는 ‘블루리본 어워드 2015’를 개최한다. 심사위원은 소비자들로 선정하고 누리집(bluer.co.kr)에서 개별투표 방식으로 진행한다. 투표 마감일은 8월31일. 결과는 10월초 발표. <블루리본 서베이>에 로그인한 독자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 독자들은 ‘올해의 셰프’ 후보 중 3명, ‘공로상’과 ‘패스트리 셰프’, ‘영셰프’ 부문에서 각 1명씩 총 6명에게 표를 던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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