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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호텔&먹거리

등록 2015-08-26 20:37수정 2015-08-27 15:08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다양한 종류의 선물세트를 9월1일부터 25일까지 선보인다. 최상급 한우갈비, 호주 와규갈비, 호주 곡물갈비, 미국산 갈비세트로 구성된 특선 갈비세트(42만~120만원), 반건조한 영광 법성포 특선 굴비세트(36만~68만원), 샤토 마르고 등 프리미엄 와인(160만~250만원) 등으로 구성. 그 외에 델리 세트, 샴페인 세트 등이 있다.


제이더블유(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다양한 육우, 해산물 등의 상품과 호텔의 특별 선물세트를 함께 선보인다. 명품 한우세트와 호주산 와규세트(20만원대~80만원대), 제주산 은갈치와 건옥돔, 법성포 보리 굴비, 완도산 전복 등의 수산류 세트(30만원대~100만원대), 저염 명란으로 알려진 장석준 명장의 저염 명란(27만원) 등. 그 외 프렌치, 아시안, 아메리칸, 유러피안 등의 총 네가지 스타일로 구성된 델리숍의 햄퍼세트(30만원대~100만원대) 등도 준비되어 있다.


아영에프비씨(FBC)가 주부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폴마쏭 양파와인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양파와인을 쉽고 간편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행사. 30대 이상의 주부라면 누구라도 신청 가능. 신청 방법은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alliedyoung) 페이지의 ‘좋아요’를 누른 뒤 이벤트 게시글 댓글로 ‘폴마쏭 양파와인 클래스에 참가하고 싶은 이유’를 남기면 된다. 최종 당첨자 15명에게는 9월16일 강남와인나라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폴마쏭 양파와인 클래스 초대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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