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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호텔&먹거리

등록 2016-02-03 20:27수정 2016-02-04 14:02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신규 연회원 프로그램 ‘블루 다이아몬드 멤버십’을 올해부터 시행한다. ‘미식과 휴식의 참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며 현명한 소비를 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회원가입 시 디럭스룸 1박 무료 숙박권 1장, 호텔 이용권(5만원권) 2장, 올데이다이닝 ‘카페 395’ 2인 뷔페 식사권 1장 등을 제공한다. 식음료 업장 이용 시 인원수에 따라 10~33% 할인, 객실 이용 시 정규 요금에서 40% 할인 등도 포함. 판매가격은 43만원(프리미엄 멤버십은 80만원). 유효기간은 1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은 63빌딩에서 면세점 쇼핑과 프리미엄급 식사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도록 레스토랑을 신규 개업 및 리뉴얼 오픈한다. ‘63뷔페 파빌리온’, 정통 중식당 ‘백리향’의 조리법에 개성을 더한 ‘백리향 싱타이’, 베이커리 ‘에릭케제르 63’ 등을 리뉴얼하고 세계 각국 대표 음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푸드코트 ‘63푸드키친’을 새로 연다. 지난해 12월 ‘갤러리아면세점 63’을 이미 연 상태다.


글로벌 요리 대회 ‘2016 유나이티드 테이스트 오브 아메리카 아시아 셰프 챌린지’의 한국 본선 대회가 지난 2일 청정원 요리공방에서 미국농업무역관과 미국육류수출협회 주최로 개최됐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에이셰프 컬리너리 아카데미, 올댓밋, 코오롱 호텔, 씨제이 푸드빌 엔그릴 등 총 10팀이 경합을 펼친 가운데 안종성, 송경섭 팀이 우승했다. 우승자는 오는 3월 열리는 도쿄 결선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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