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가 포르투갈 출신의 미술가 마르코 발레스테로스와 협업한 티셔츠, 원피스, 우산, 에코백 등을 판매한다. 서울 익선동 카페 ‘식물’과 전국 주요 매장에서 이 작가의 작품 전시회도 연다. 오는 19일까지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겐 작가의 작품을 인쇄한 포스터를 무료로 준다.
디올이 지속력이 높고 모공을 가려주는 ‘디올스킨 포에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이 회사 연구진이 개발한 ‘액티브-매트 티엠 복합체’가 들어 있어, 바르는 순간 피부의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빛을 반사해 매끄러운 피부로 표현해준다고 한다.
모로칸오일은 아르간 오일로 만든 ‘샤워젤’을 내놓는다. 아르간 오일은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6월 한 달 동안 샤워젤을 구매하면 보디로션 ‘보디 수플레 프레이그런스 오리지널’ 샘플을 주며, 7~31일에는 여행용 제품인 ‘헤어 & 보디 트래블 파우치 세트’와 ‘바캉스 헤어케어 세트’를 할인해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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