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먹거리

더 플라자의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에서는 더 플라자의 수석 셰프들이 세계 각국의 대표 메뉴를 직접 조리해 제공하는 ‘마스터 셰프 갈라 디너 시즌Ⅲ’를 오는 29일 선보인다. 세계 4대 요리대회 중 하나인 ‘2016 타이 얼티밋 셰프 챌린지’의 팀 대항전에서 금상을 받은 셰프들도 참여한다. 한방오리찜, 게살수프, 통참치를 활용한 생선회, 카르파초, 14종의 디저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캘리포니아산 아몬드가 들어간 음료 ‘아몬드 브리즈’가 26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열리는 ‘코스모 비키니 페스티벌 2016’의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연다.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총 30쌍을 페스티벌에 초대한다. 22일까지 아몬드 브리즈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facebook.com/AlmondBreezeKorea)에 함께 가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고 피트니스 모델이자 방송인 레이 양에게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아시안 라이브에서는 8월21일까지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인 민어매운탕, 전복삼계탕, 열무비빔밥 등의 3가지 보양 특선 세트를 선보인다. 전채로 물회국수, 후식으로 단호박인삼주스가 제공된다. (5만4000~9만7000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