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ESC

하림과 함께하는 독자 이벤트

등록 2016-06-30 10:26수정 2016-06-30 10:28

삼계탕 쏩니다!

무더위를 날릴 엄청난 위력의 음식은 무엇일까요? 냉면? 콩국수? 아닙니다. 이열치열이 최고입니다. 뜨거운 국물을 한 숟가락 뜰 때마다 이마에 송골송골 땀이 맺힙니다. 슬쩍 여름 바람이 지날 때면, 땀이 몸의 열기를 허공으로 날립니다. 시원하게~. 뜨거운 국물 요리로 삼계탕만한 것은 없습니다.

가 별지 발행을 기념해 하림과 함께 시원하게 삼계탕을 쏩니다. 포복절도, 떼굴떼굴 구를 정도로 재미난 복날 음식 사연을 보내주세요. 200자 원고지 5장 분량(1000자)으로 6월30일부터 7월14일까지 mh@hani.co.kr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1등 4명에게는 하림에서 준비한 삼계탕 각 50인분을 실은 푸드 트럭이 달려갑니다. 부서 전체 회식을 공짜로 해결하고 싶다면, 도전해보세요. 더운 날 화끈한 푸드 트럭 삼계탕을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2등(20명)에게는 하림 삼계탕 선물세트를 증정합니다. 푸드 트럭은 7월25일 이후 당첨자와 상의해 전국 어디든, 곧바로 달려갑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ESC 많이 보는 기사

70년간 갈비 구우며 신화가 된 요리사, 명복을 빕니다 1.

70년간 갈비 구우며 신화가 된 요리사, 명복을 빕니다

만찢남 “식당 창업? 지금은 하지 마세요, 그래도 하고 싶다면…” 2.

만찢남 “식당 창업? 지금은 하지 마세요, 그래도 하고 싶다면…”

내가 만들고 색칠한 피규어로 ‘손맛’ 나는 게임을 3.

내가 만들고 색칠한 피규어로 ‘손맛’ 나는 게임을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 4.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

새벽 안개 헤치며 달리다간 ‘몸 상할라’ 5.

새벽 안개 헤치며 달리다간 ‘몸 상할라’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