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40년이 넘는 평양냉면 명가들은 수도권 뿐 아니라 충청도와 경상도에도 남아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포로수용소나 피난민 수용소가 있었던 척박한 내륙 산지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북 출신 창업자로부터 가업을 물려받아 평양냉면의 명맥을 잇고 있는 지역 명가들을 박미향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글·사진 박미향 기자 mh@hani.co.kr 기획·그래픽 조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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