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먹거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의 뷔페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는 매주 월요일 여성 고객에게 뷔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모모 레이디스 먼데이 프로모션’을 8월31일까지 선보인다. 매주 월요일 이곳을 찾는 여성 고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계탕, 갈비찜, 장어 요리 등의 보양식과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국수 코너가 추가됐다. 우리 냉면, 중국식 냉면, 소바도 제공된다.(2만7300~3만4300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27일까지 서울 이태원동, 한남동 일대에서 ‘이태원 한남 서머 칵테일 위크’가 열린다. 30여개의 바가 참가해 30% 할인된 가격으로 시그니처 칵테일과 싱글몰트, 보드카 등을 제공한다. 앱(Absolut Me)을 통해 방문한 바에서 스탬프를 찍어 모으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스탬프 3개는 클럽 파티 초대, 5개는 프라이빗 칵테일 클래스 초대, 5개는 무료 칵테일 추가 한 잔, 7개는 애프터 파티 초대 등이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9월9일부터 18일까지 ‘릴랙싱 추석 패키지'를 운영한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2인 조식, 몽상클레르 디저트로 구성된 스위트 포레스트 디저트 타워, 반얀트리 스파 할인 쿠폰이 포함돼 있으며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객실은 반얀 풀 디럭스 룸, 남산 풀 디럭스 룸, 남산 풀 프리미어 룸, 남산 풀 스위트, 남산 풀 프리미어 스위트 중 선택 가능하다.(1박 기준 59만원부터 시작. 부가세 10%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