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산업 2년 전 견줘 가파른 상승
가구업계 등 앞다퉈 뛰어들어
트라우마·뇌졸중 재활 치료에도 도입
평창올림픽도 VR 체험관 설치해 홍보
가구업계 등 앞다퉈 뛰어들어
트라우마·뇌졸중 재활 치료에도 도입
평창올림픽도 VR 체험관 설치해 홍보
한 남성이 브이아르(VR) 영상을 볼 수 있는 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HMD)를 쓰고 브이아르 영상을 보고 있다. 그래픽 홍종길 기자 jonggeel@hani.co.kr. 사진 윤동길(스튜디오 어댑터 실장)
가천대의대 길병원이 개발한 뇌졸중 후유증 치료용 브이아르. 길병원 제공
가상으로 가구 배치를 할 수 있는 이케아 플레이스 앱. 이케아코리아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