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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야 튼튼] 살리는 밥상, 죽이는 밥상

등록 2009-04-06 20:39수정 2009-04-06 20:51

<생존의 밥상>
<생존의 밥상>




살리는 밥상, 죽이는 밥상

못 먹어서가 아니라 잘못 먹어서 병이 나는 시대다. 건강해지려면 알고 먹어야 한다. <생존의 밥상>(넥서스북스)은 먹을거리가 생명을 위협하는 현실에 대한 보고서이자 잘 먹는 법을 알려주는 지침서다.

책은 주저앉는 소, 건강한 몸을 망치는 식품첨가물, 유전자 조작 식품 등 건강을 위협하는 ‘문제적’ 식품의 실태를 고발하고, 많이 먹지만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는 현대인의 잘못된 식생활 문화를 일깨워준다.

대안도 제시한다. 통곡식을 주식으로 제철 채소를 비롯한 식물성 식품을 많이 먹고, 신선한 우리 과일로 활성 산소를 잡으며, 다시마와 해조류 및 견과류로 미네랄을 섭취하라는 것이다. 흰쌀밥, 흰 밀가루, 흰 설탕, 흰 조미료 등은 삼가라고 충고한다.



그림으로 아이들 마음 읽기

<똑똑한 내 아이를 위한 미술치료 쉽게 하기>
<똑똑한 내 아이를 위한 미술치료 쉽게 하기>

내 속으로 낳은 아이지만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어머니가 자녀를 이해하기 힘들 때 하는 말이다. 아이들도 어른처럼 스트레스를 받고 감정을 느낀다. 그런 감정이 쌓이면 마음의 병이 된다.

방법이 있다. 자녀의 그림을 잘 살펴보면 아이들의 마음이 읽힌다. <똑똑한 내 아이를 위한 미술치료 쉽게 하기>(진선아트북)는 부모가 그림을 매개로 자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책은 그림 모양이나 색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읽는, 그림검사 방법으로 시작된다. 집 그림에서 부서진 벽은 가정에 대한 불안감을, 지붕의 윤곽만을 반복해서 그리면 두려움을 표현한 것이며 꺾인 나뭇가지는 육체적·심리적으로 상처받은 것에 대한 후유증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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