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요리] 우리밀 넣은 ‘약 되는 산약매작과’
국수는 예부터 혼인, 회갑 등의 식탁에 올리는 귀한 음식이었다. 국수 재료인 밀가루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생산되지 않았다. 면 요리의 재료는 주로 메밀이나 녹말가루였다. 60년대부터 밀가루 수입이 늘어나고, 분식장려운동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밀가루 음식이 등장했다. 밀가루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한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우리 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 밀은 수입 밀에 비해 ‘푸드마일리지’(식품 이동거리)가 짧다. 생산지에서 우리 식탁까지 오는 최종 거리를 말한다. 짧을수록 식재료는 신선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은 준다. 씨제이(CJ)제일제당 소재솔루션센터에서 우리 밀을 연구하는 안택준 차장은 “수입밀의 60%가 미국산이다. 수입밀은 우리 식탁까지 오는 데 약 두 달이 걸린다. 우리 밀은 약 열흘이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글·사진 박미향 기자 mh@hani.co.kr 요리 이명숙(한국전통음식연구원 원장)
| |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 히말라야 트레킹, 일주일 휴가로 가능…코스 딱 알려드림 [ESC]](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4/0427/53_17141809656088_20240424503672.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