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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엔 양파와 알로에…지성엔 녹차와 다시마

등록 2011-04-04 19:54

비듬 잡아주는 자연요법

건성 비듬 두피에 피지와 수분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보습을 통해 비듬을 예방해야 한다. 양파, 구기자, 통밀 등을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양파를 강판에 갈아 그 즙을 화장솜에 묻혀 두피에 골고루 바르고 20분 정도 지난 뒤 미지근한 물로 헹궈준다.

구기자는 잎을 씻은 뒤 물을 넣고 팔팔 끓인 다음 샴푸 뒤 이 물로 헹구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통밀은 물을 넣고 달여 농축액을 만든 다음 샴푸 뒤 린스처럼 두피와 모발에 발라주면 된다. 우유 알레르기가 없는 이들이라면, 우유를 활용하자. 샴푸를 한 뒤 따뜻한 우유로 적신 얇은 천을 두피에 얹고 10~20분 정도 마사지한 다음 깨끗하게 헹궈내는 방법이다.

수분뿐 아니라 유분도 고루 공급할 수 있어 유용하다. 보습 및 상처 치료 효과가 뛰어난 알로에를 두피에 발라줘도 무방하다.

지성 비듬 두피의 기름기를 잘 씻어내야 비듬을 줄일 수 있다. 비타민이 풍부한 녹차와 다시마, 귤껍질 등은 세정 효과가 클 뿐 아니라 두피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염증과 세균 감염을 억제해 지성 비듬 예방에 도움을 준다. 물에 이 재료들을 넣고 팔팔 끓인 뒤 식혀 린스 대용으로 사용한 다음 헹궈내면 된다. 주말이나 시간 여유가 있을 때는 녹차, 다시마, 귤껍질을 우려낸 물을 두피에 바른 다음 헤어캡을 쓴 상태로 30분~1시간 남짓 지난 뒤 헹궈내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지성 비듬이 심한 경우에는 모공의 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죽염을 사용해보자. 물 100㎖에 죽염 1작은술을 녹여 머리에 발라준 다음 30분이 지난 뒤 헹궈주면 된다. 다만, 머리에 짠 성분이 남아 있을 경우 탈모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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