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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3.03 18:54 수정 : 2010.03.03 18:54

한국기원은 3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총 규모 7억원의 국내 최대기전인 ‘2010 olleh 케이티(KT)배 오픈챔피언십’ 조인식을 했다. 조훈현 9단(오른쪽)이 대회 창설에 대한 감사 표시로 강종학 케이티 스포츠단장에게 바둑판을 선물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

한국기원은 3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총 규모 7억원의 국내 최대기전인 ‘2010 olleh 케이티(KT)배 오픈챔피언십’ 조인식을 했다. 조훈현 9단(오른쪽)이 대회 창설에 대한 감사 표시로 강종학 케이티 스포츠단장에게 바둑판을 선물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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