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케이티(KT) 회장(오른쪽)이 13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 2층에서 열린 ‘2010 올레 KT배 오픈 챔피언십’ 개막식에서 조훈현(왼쪽) 9단으로부터 바둑판을 기증받고 있다. 총상금 7억원의 국내 최대 기전인 챔피언십에는 아마추어인 한국기원 연구생들도 처음 참가했다. 한국기원 제공
이석채 케이티(KT) 회장(오른쪽)이 13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 2층에서 열린 ‘2010 올레 KT배 오픈 챔피언십’ 개막식에서 조훈현(왼쪽) 9단으로부터 바둑판을 기증받고 있다. 총상금 7억원의 국내 최대 기전인 챔피언십에는 아마추어인 한국기원 연구생들도 처음 참가했다. 한국기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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